경찰청 특수수사과는 9일 병·의원 등에 10억원 상당의 리베리트를 준 혐의로 유유제약 서울사무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경찰은 이날 서울사무소와 함께 임직원 3명의 주거지에 대한 조사도 단행했습니다.경찰은 이 업체가 병·의원에게 자사의 의약품을 처방하도록 약 12억원의 현금을 건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YG 퀄리티 높은 ‘새 걸그룹’ 탄생...실력있다 벌써 소문났네!ㆍ`연예계 복귀` 박잎선, 송종국과의 이혼 사유? "재산분할 보면 알 수 있어"ㆍ‘제비 알바’ 충격...성적 욕구에 눈 먼 남성들 상대 ‘황당 사기’ 덜미ㆍ섬마을 여교사만? 섬마을 여간호사도 “무섭고 두려워요”ㆍ진범 잡혀 ‘억울함 풀릴까’...9년만에 석방 “사형은 안돼” 목소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