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문화재 지킴이' 활동 입력2016.06.08 18:27 수정2016.06.09 00:42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8일 서울 종묘를 방문해 수목 관리와 방제 작업을 돕는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봉영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사진)을 포함,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힘드신가요?"…한강 다리 위 'SOS 생명의전화' 효과 있나 [현장+] 서울 도심을 잇는 서울 마포구 '마포대교'는 낮에는 차량과 보행자로 붐비지만, 밤이 되면 다른 의미를 지닌다.밤이 깊고 바람이 거세질수록, 이곳을 찾는 이들이 늘어난다. 마포대교는 극단적 선택을 고민하... 2 "오만하기 그지없다"…전공의 비판한 서울대 의대 교수 [전문] 의대생들의 수업 복귀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들이 강도 높은 비판 성명서를 냈다. 교수들은 복귀를 시도하는 의대생들을 비난하는 전공의의 태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이들에게 책임감... 3 경찰, 경호처 김성훈차장 구속영장 재신청 "탄핵선고와 무관" 경찰이 17일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에 대해 네 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한다. 탄핵심판 선고 전까지 관련 수사를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 관계자는 이날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