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본♥윤세영, 오늘(6일) 비공개 결혼…3년 열애 끝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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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밀크 출신 배우 박희본과 윤세영 감독이 백년가약을 맺는다.박희본과 윤세영 감독은 오늘(6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양가 친인척과 지인들만 초대한 채 비공개로 혼배 미사를 올린다.두 사람은 김태용 감독의 소개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웹드라마 `출출한 여자 시즌2`를 함께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3년간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은 오늘 그 결실을 맺게 됐다.박희본과 윤세영 감독은 결혼식이 끝난 뒤, 쿠바로 신혼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한편, 박희본은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싸이더스HQ)트렌드연예팀 김민서기자 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역겨워” 글 쓴 이유가?ㆍ`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20주만에 속 시원한 인증샷 "행복했어요"ㆍ왕대륙 내한, 송운화 불참 “여주인공이 더 인기 많은데...”ㆍ20대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일부 혐의부인…조사받으며 웃기도ㆍKO패 당한 김동현, UFC 첫 승 사냥 실패 “아쉬웠지만 잘 싸웠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