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남성진 부부, 국엔터와 전속계약…김상경과 한솥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김지영, 남성진 부부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최근 얼반웍스이엔티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김지영, 남성진 부부는 이후 김지영의 동생이자 배우 김태한이 소속된 국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이적했다.김지영은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일일드라마 `사랑이 오네요`에서 여자 주인공 이은희 역으로 분한다. `사랑이 오네요`에는 이훈, 심은진, 이민영 등이 출연한다.한편, 국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는 김상경, 박선영, 김혜리 등이 있다. (사진=얼반웍스이엔티)트렌드연예팀 김민서기자 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곡성 공무원, 투신 공시생에 부딪혀 사망 "연금도 못받는다?"ㆍ김승수 이상형은 손나은 “둘 사이 수상해”..외모에 시선강탈ㆍ신동엽 한혜진 ‘애미(愛美)록’ 품격 ↑…국민 예능 느낌나네!ㆍ지난달 韓 조선 수주 4척뿐··누적 수주량 세계 6위까지 밀렸다ㆍ검찰 “조영남 대작 판매 30점 확인, 피해액 1억 넘어”…소환 ‘카운트다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