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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진단] 美 FOME · OPEC 변수, 달러-유가 균형 깨뜨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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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증시 830]마켓 진단출연 : 이경민 대신증권 글로벌마켓 전략실 연구위원코스피1,980선 회복 배경은?5월 한 달 동안 미국의 6월 금리인상 가능성과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이 맞물리면서 신흥국 통화는 약세로 전환하였고 달러강세는 뚜렷해졌다. 이러한 통화시장의 흔들림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1,980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머징 시장의 스프레드 인덱스와 변동성 지수는 하향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안정적인 흐름은 국제유가의 강한 상승과 탄탄하게 버텨주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이어지고 있어 외국인의 매매패턴도 급격히 위축되고 있지 않다.금일 저녁 OPEC 회의, 전망은?최근까지 원유의 공급과잉 우려감 완화에 국제유가는 50달러 수준까지 상승했으나, 유가 감산에 대한 기대감이 약해지면서 50달러 돌파를 실패했다. 사우디의 아람코 회장이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뜻을 밝힌 만큼, 이란의 증산과 맞물린 점유율 경쟁이 벌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공급 이슈가 가세될 경우 수요의 변화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유가의 변동성이 자극될 수 있다.美 6월 FOMC, 금리인상 가능성은?이번 6월 FOMC 회의에서 금리인상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연내 금리인상이 2~3차례 진행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유입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달러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 6월 금리동결이 단행될 시 현재 상존하고 있는 변동성은 더욱 증대될 것이며 7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응해야 한다.브렉시트 예상 결과는?브렉시트가 결정될 시 EU체제에 대한 붕괴 가능성이 대두될 수 있다. 6월 23일 브렉시트 투표 직전까지 외환시장의 변동성은 점차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브렉시트 투표 이후에도 압도적인 표차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다면 재투표에 대한 주장이 강해질 수 있기 때문에 6월 동안 브렉시트 이슈는 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는 변수로 상존할 가능성이 높다.6월 시장 전망미국의 FOMC 회의와 브렉시트 이슈는 달러강세를 지지하는 요인이지만, 최근 수요 및 공급의 변화를 고려했을 때 국제유가의 지속적인 상승세는 불투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6월이 지날수록, 미국의 FOMC 회의와 브렉시트 이슈에 가까워질수록 달러강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점은 시장의 하락 변동성을 자극하는 변수가 될 것이다. 특히 주목할 것은 위안화 환율이다. 역내외 위안화 환율이 6.6 위안을 넘어설 경우 위안화 약세 및 이로 인한 신흥국 통화의 약세속도가 가속화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가의 하락 반전 여부와 위안화의 전고점 돌파 여부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코스피 2,000선에 가까워질수록 현금비중을 늘리는 보수적인 포트폴리오 전략이 유효할 것이며, 중간 배당 시즌을 감안한 종목 접근 전략이 필요하다.[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출발 증시, 평일 오전 8시 30분 LIVE김태일기자 ti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승수 이상형은 손나은 “둘 사이 수상해”..외모에 시선강탈ㆍ에이핑크 손나은, 보정이 필요없는 완벽 몸매 `환상 뒤태`ㆍ신동엽 한혜진 ‘애미(愛美)록’ 품격 ↑…국민 예능 느낌나네!ㆍ현대차, 5월 미국판매 11.6% 늘어ㆍ검찰 “조영남 대작 판매 30점 확인, 피해액 1억 넘어”…소환 ‘카운트다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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