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해외AS 법인과 글로벌 화상회의 정례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모비스는 해외 AS법인의 현지인 매니저들과 본사 담당자들 간에 화상회의 형식의 직소통 채널을 구축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미주, 유럽, 중동 등 해외 12개 AS법인의 현지 외국인 매니저 50여 명과 본사 관련 부서 임직원 30여 명은 앞으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매달 회의를 개최합니다.현대모비스는 "화상 회의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2단계에 이르는 중간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아예 없애게 됐다"면서 "글로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로또당첨번호 `1, 4, 8…` 1등 4명 38억씩 "실수령액 얼마?"ㆍ"정다빈 시구했어요" 16살 맞아? 폭풍성장 `믿기지 않는 미모`ㆍ구의역 사고 본격수사, `2인1조` 안전수칙 또 무시…총체적 부실ㆍ유럽 곳곳서 날벼락, 생일파티 하던 어린이 등 50여명 부상…1명 사망ㆍ‘복면가왕’ 서신애 폭풍성장, 귀여움 사라지고 눈부신 여신미모 ‘깜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