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질투의 화신` 출연 확정…공효진·조정석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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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배우 서유리가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합류한다.서유리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첫 드라마 고정출연.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대본 사진을 게재했다.`질투의 화신`은 방송국 내 아나운서와 기상 캐스터의 치열한 경쟁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공효진, 조정석이 출연을 확정했다.이날 오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유리는 극중 단역이 아닌 비중있는 캐릭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1기 공채로 데뷔했으며,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왔다. 그러나 단발성이 아닌 고정 출연은 `질투의 화신`이 처음인 만큼, 서유리가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한편, `질투의 화산`은 `딴따라` 후속으로 방송된다.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 김민서기자 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로또당첨번호 `1, 4, 8…` 1등 4명 38억씩 "실수령액 얼마?"ㆍ"정다빈 시구했어요" 16살 맞아? 폭풍성장 `믿기지 않는 미모`ㆍ구의역 사고 본격수사, `2인1조` 안전수칙 또 무시…총체적 부실ㆍ유럽 곳곳서 날벼락, 생일파티 하던 어린이 등 50여명 부상…1명 사망ㆍ‘복면가왕’ 서신애 폭풍성장, 귀여움 사라지고 눈부신 여신미모 ‘깜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