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설현, 광고 22편 찍어 `수익 300억설에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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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설현이 광고 수익 300억설을 해명했다.`해피투게더` 설현은 26일 KBS2 ‘해피투게더3’에서 “300억을 번거냐?”는 질문을 받았다. `해피투게더` 설현은 “300억을 벌지는 않았는데, 분석하는 분들이 벌었을 것 같다고 추정하신 거”라고 말했다.MC 유재석은 "2016년 2월 기준 광고를 22개를 찍었다더라"면서 설현 단독 CF는 12개, AOA 광고는 10개라고 덧붙였다.CF퀸 TOP3는 걸스데이 혜리 CF 28편, AOA 설현 22편, 미쓰에이 수지 11편 순이었다.특히 설현은 통신사 광고 등신대가 화제 되면서 “그걸 나한테 달라는 분도 계셨다. 중고 사이트에 시세가 13만원까지 올라갔다"고 밝혔다.이날 `해피투게더`에는 AOA 설현 찬미, 웹툰 작가 이말년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조세호 남창희 등이 출연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세아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 소송 피소에 ‘가족들’ 충격?ㆍ부산서 묻지마 폭행, 날아차기 하고 각목 뺏고 ‘용감한 시민들’ㆍ14살 女중생 집단 성폭행 ‘일진들’ 감형 이유가 ‘충격적’ㆍ강남역 ‘묻지마 살인’ 이틀 전 범행 결심…“피해자에게 송구한 마음”ㆍ38사기동대 서인국-마동석--수영 “이런 촬영 처음이야” 완전 훈훈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