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 입력2016.05.26 19:21 수정2016.05.27 01:39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26일 현대자동차와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차는 협약에 따라 공공시설에 전기차용 급속충전기 4대를 설치한다. 울산에는 4대의 급속충전기가 운영되고 있다. 시는 올해 전기차 67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구매보조금 신청을 받고 있다. 차량 한 대당 1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오세훈 시장 집무실 등 서울시청 압수수색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비롯한 명태균 씨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20일 오 시장의 주거지와 ... 2 결혼 앞둔 20대 어린이집 교사 뇌사…5명에 새 삶 선물 내년 결혼을 앞둔 20대 어린이집 교사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7일 영남대학교병원에서 이슬비(29)씨가 심장, 폐장, 간장, 양쪽 신장을 기증해 5명을 살렸다... 3 김수현, 대만 행사 참석할까…불참하면 '위약금만 13억'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대만 행사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9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현지 세븐일레븐은 이날 김수현과 협업한 제품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