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이 끝나고 난 뒤` 신승환 캐스팅...윤소희와 남매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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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승환이 `연극이 끝나고 난 뒤`에 출연한다.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26일 "신승환이 7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예능 `연극이 끝나고 난 뒤`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드라마와 리얼리티를 결합한 독특한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력적인 로맨스 드라마와 극 중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배우들의 실제 모습, 남녀 배우 간의 미묘한 감정 기류 등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신승환은 회사원과 파이터를 오가며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펼치는 여주인공 윤소희의 오빠 고근준 역으로 분해 윤소희와 완벽한 남매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이와 관련해 신승환은 “새로운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윤소희와의 남매 호흡에 많은 기대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신승환은 현재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활약 중이다.(사진=위드메이)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대기업 연봉 6700만원…中企보다 2500만원 더 번다ㆍ美 CEO 연봉킹?··다라 코스로샤히 익스피디아 회장 1,120억원ㆍ정정아 ‘아나콘다 사건’ 재조명에 SNS 계정 삭제…관심 부담됐나ㆍ신성록 “기다렸던 女 만났다” 6월 하와이서 결혼 ‘행복 시작’ㆍ김세아 불륜? "회계법인 부회장과 부적절 관계" 혼인파탄 상간녀 소송 당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