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허창수 회장 `키다리 할아버지`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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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 회장이 경기도 안산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에서 일일교사로 나섰습니다.전경련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건립 사업 마지막해를 기념하여 전국 63곳의 어린이집에서 임직원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100개소 건립을 목표로 진행돼 왔으며 삼성과 현대 등 23개사가 참여해 551억원을 기부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에르메스, 1300만원짜리 버킨백 없어서 못판다ㆍ`대작논란` 조영남 측, 입장발표 못하는 이유? "충격으로 말 못해"ㆍ비 측 “허위사실 유포 전 세입자, 절대 선처 없다”ㆍ유명 사립대학 캠퍼스서 ‘출장마사지’ 논란..‘성매매’ 의혹까지 ‘충격’ㆍ양정원, 청순미는 어디로? `고혹미 발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