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싱가포르관광청과 `트래블라인`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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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모바일 여행 정보서비스인 `트래블라인`의 싱가포르 버전 출시를 위해 싱가포르관광청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트래블라인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자들이 여행지에서 많이 찾는 정보를 분석해 인기 있는 여행정보를 추천해주는 서비스 입니다.카카오는 인기 맛집과 숙박, 쇼핑 등 여행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트래블라인 싱가포르 버전을 개발해 올해 안에 선보일 계획입니다.신정환 카카오 최고기술자는 "싱가포르 관광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용자들이 국내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곳곳에 숨겨진 매력적인 여행지를 쉽고 간편하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에르메스, 1300만원짜리 버킨백 없어서 못판다ㆍ`대작논란` 조영남 측, 입장발표 못하는 이유? "충격으로 말 못해"ㆍ비 측 “허위사실 유포 전 세입자, 절대 선처 없다”ㆍ유명 사립대학 캠퍼스서 ‘출장마사지’ 논란..‘성매매’ 의혹까지 ‘충격’ㆍ양정원, 청순미는 어디로? `고혹미 발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