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지방학교 초청 금융교육 입력2016.05.22 18:03 수정2016.05.23 04:22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은행연합회(회장 하영구·왼쪽 두 번째)는 지난 18일부터 2박3일간 경남 함안군 중학교 학생 27명을 서울로 초청해 금융교육을 했다. 행연합회는 지난해부터 상대적으로 금융교육의 기회가 적은 농어촌 지역 학생을 위해 ‘지방학교 초청 금융교육’을 하고 있다.은행연합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수원, 아시아 최초 '원자력 그린본드' 발행 성공 한국수력원자력이 5일 아시아 최초로 '원자력 그린본드(녹색채권)'를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권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관리체계에서 최고 등급의 인증을 받았다.이번 그린본드는 3년 만... 2 "역사 반복될까"...19세기 개항과 크립토 혁명의 '닮은 꼴'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매주 수요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역... 3 [스페셜⑥] LG이노텍·BGF리테일, 에너지 전환·안정적 수익 '뒷심' [한경ESG]- 2025 대한민국 밸류업 성과 평가 4, 5위 - LG이노텍, BGF리테일 -⑥LG이노텍과 BGF리테일이 ‘2025 대한민국 밸류업 성과 평가’에서 뒷심을 발휘해 5위 안에 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