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의 날
최동규 특허청장(앞줄 왼쪽)과 구자열 LS그룹 회장 겸 국가지식재산위원장(오른쪽)이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작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