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기반을 둔 매니지먼트 & 공연기획 전문회사 ‘원샷엔터테인먼트’에서 대구 지역 최초의 글로벌 걸 그룹 `베리베리`를 준비 중이다.원샷엔터테인먼트 김명선 대표는 "지금까지 오디션으로 캐스팅된 4명의 멤버(수정, 샤샤, 세은, 유리)는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거쳐 2016년 10월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아직 나머지 2명의 멤버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한국과 일본 그리고 태국과 싱가포르 등지에서 많은 지원자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메인 프로듀서는 JPD가 맡으며, 원샷엔터테인먼트에는 8월말 ’팝 랩’ 장르의 `스타덤(Stardom)`이란 곡으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인 견이(김수견)가 소속돼 있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드뉴스] "화학제품은 싫어요"…`노케미족` 노하우 따라해볼까ㆍ‘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에 “나랑 연애할래요?” 심쿵유발ㆍ세계 첫 개인용 비행장치 ‘제트팩’ 연내 출시…가격은 3억원ㆍ“못 만나게 해 화났다”…전 내연녀 동거남 ‘잔혹’ 살해ㆍ72살 호주 남성, 악어와 3시간 싸운 뒤 목숨 구한 사연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