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이하 조들호)`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이하 전국기준)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시청률 14.1%를 기록했다.이날 `조들호`에서는 조들호(박신양 분)가 대화그룹 정금모 회장(정원중 분)의 비리와 악행을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들호는 정금모 회장을 궁지에 몰아넣었고 재판에서도 승리했다.한편 동시간대 드라마인 SBS `대박`이 8.4%의 시청률을 보였고 MBC `몬스터`는 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한강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채식주의` 어떤 소설? 상금 어마어마ㆍ조영남 대작 논란 "조수 100명 넘는 작가도 多, 미술계 관행"ㆍ제시카 Fly, 티파니와 솔로대결 압승? 음원차트 1위 휩쓸어ㆍ13살 지적장애女 성매수한 남성에 “손해배상 책임없다”…가해자 면죄부?ㆍ신세계 면세점 개장 하루 앞두고 `연기 소동`ⓒ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