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김재덕이 수입을 밝혔다.젝스키스 김재덕은 11일 ‘매력티비-토니안TV’에서 함께 살고 있는 H.O.T. 토니안과 일상을 공개했다.젝스키스 김재덕이 소고기를 사오자 토니안은 “무려 소고기를(사왔다). 비싼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토니안은 “요즘 수입이 좋으신 것 같다. 어떠냐”고 물었다.김재덕은 “아직 통장에 10원도 들어오지 않았다. 사람들이 제가 떼돈 번 줄 아는 것 같다”고 말했다.젝스키스는 최근 MBC `무한도전-토토가2`를 통해 16년만에 재결합했으며,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체결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열흘 새’ 의정부 모텔서 나체女 시신 잇따라 발견..“겁이 난다”ㆍ서울 부산 16분 주파 ‘대박’...승객 사로 잡는 음속열차 카운트다운?ㆍ젝스키스 ‘다양한 음악’ 보여줄까? YG와 계약에 팬들도 심쿵!ㆍ형부 성폭행으로 낳은 아들 살해한 처제, 법정서 끝내 눈물ㆍ전현무, `굿모닝FM` 하차 논의 중..."목 상태 악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