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진단기업인 랩지노믹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염기서열 분석 서비스 매출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개선됐습니다.랩지노믹스는 올 1분기 매출액 59억원과 영업익 5억원을 올렸다고 12일 밝혔습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66% 증가한 수치입니다.회사측은 기존 진단서비스의 꾸준한 성장세와 함께 `맘가드, 앙팡가드` 등 신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서비스의 매출 증가가 이번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다이아 합류` 정채연, 누리꾼 비난 폭주하는 이유? "뭔 말을 하는지…"ㆍ서울 부산 16분 주파 ‘대박’...승객 사로 잡는 음속열차 카운트다운?ㆍ젝스키스 ‘다양한 음악’ 보여줄까? YG와 계약에 팬들도 심쿵!ㆍ형부 성폭행으로 낳은 아들 살해한 처제, 법정서 끝내 눈물ㆍ‘열흘 새’ 의정부 모텔서 나체女 시신 잇따라 발견..“겁이 난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