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최성국이 이연수에 호감을 드러냈다.`불타는 청춘` 이연수는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새 멤버로 합류했다. 최성국은 "이연수를 모르는 내 또래 남자는 없을 것"이라며 "어릴 때 우상 중 한 분이었다. 잡지계 스타였다"고 말했다.이날 `불타는 청춘`에서 최성국은 "남자친구랑 헤어진 지 얼마나 됐어요?"라고 물었고, 이연수는 "7년쯤 됐다"고 답했다.이어 최성국이 "그럼 남자가 옆에 있으면 설레겠다. 지금도 그렇지 않으냐"고 하자, 이연수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은 인터뷰에서 이연수에 대해 "귀여우신 것 같다"고 호감을 보였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담담한 조성호 현장검증` 시신절단 이유 들어보니..ㆍ유노윤호 “이런 군인 처음”...군 특급전사 선발 ‘너무 든든해’ㆍ뇌병변 장애女에 ‘발가락 똥침’은 학대…“엉덩이와 항문 찔러”ㆍ내연녀 10대 딸 상습적 성추행한 ‘50대 경찰’ 집행유예 선고 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