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컬투쇼`서 2세 계획 고백, 관상 전문가 "눈 밑 애교살은 정력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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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이 `컬투쇼`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시탈출 컬투쇼 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아내 메이비와의 2세 계획을 언급한 그의 관상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앞서 SBS `힐링캠프`에서 한 관상 전문가는 윤상현의 관상에 대해 "기본적으로 의리가 있고 간섭과 통제를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운을 뗐다.이어 "눈가에 자글자글한 주름이 있는데 주름은 부부궁"이라며 "여자를 많이 만날 수 있는 끼가 있다. 눈밑에 애교살이 있는데 이는 와잠이라고 해서 정력적이라는 것을 뜻한다"고 설명했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중국 관광객 구매로 일본 콘돔회사 최대순익ㆍ‘실제 연인’ BJ·매니저 알몸과 성관계 장면 내보내...심지어 팬미팅도?ㆍ미란다 커, 145억 초호화 저택 구입…에반 스피겔과 결혼 임박?ㆍ최유정 변호사 누구? 정운호 전관로비 의혹 `전격 체포`ㆍ권아솔, 이둘희 부상에 "비겁한 X" 맹비난…자작극 주장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