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칠레에서 4년 연속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홍콩의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는 칠레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42.9%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칠레 시장에서 점유율 선두 자리를 지켜왔습니다.2위는 중국 제조사인 알카텔이, 3위는 남미에서 스마트폰 사업을 본격화한 화웨이가 차지했습니다. 애플은 8%의 점유율로 4위에 그쳤습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안산 토막살인 조성호,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보니 "멀쩡하게 생겨서는.."ㆍ인천공항 활주로서 항공기 두대 아찔한 충돌 위기..무슨 일?ㆍ이청용 벌금 징계, 굴욕? 후폭풍? ‘결별’로 가게 될까 ‘관심’ㆍ박보검 아이린, “이런 MC 조합 돋보여”...둘 궁합 완벽해!ㆍ교제男이 친딸 성폭행 하도록 도와준 ‘인면수심’ 母 ‘징역 9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