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 용인에 1000만달러 투자 입력2016.05.04 17:21 수정2016.05.05 01:09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폭스바겐그룹 계열 상용차업체 만(MAN)은 경기 용인시 하갈동에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의 본사 건물을 신축하고, 직영 서비스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1000만달러(약 115억원)를 투자한다고 4일 발표했다.만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수도권 지역에서 고용이 확대되고 국내 자동차부품업체와의 협력도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수설' 불거진 한국GM "10년 뒤에도 고객 찾는 AS 제공" GM한국사업장(한국GM)이 “애프터서비스(AS)는 두번째 차를 판매하는 것”이라며 “차를 구매한지 10년&nbs... 2 [포토] 금값이 금값 국제 금값이 온스당 3000달러를 돌파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1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에서 직원이 금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최혁 기자 3 주방·침실·욕실 꾸밀 생각에…웨딩·집들이 계절은 '설렘' 웨딩의 계절, 봄을 맞아 가구업계가 분주하다. 신혼부부 맞춤형 가구를 합리적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주방이나 거실, 욕실 인테리어 전체를 패키지로 구입할 수 있는 세트는 물론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