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이란에서 115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대우건설은 현대건설과 함께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동남쪽으로 1,600km 떨어진 반다르 자스크 지역의 100억 달러 규모 바흐만 제노 정유 시설 공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또, 15억 달러 규모인 테헤란 쇼말 고속도로 3공구 공사 사업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국 태풍급 강풍 원인 ‘폭탄 저기압’ 때문…낮까지 강풍주의보ㆍ이상윤, 유이와 열애 4달전 고백? "죄송한데 여자친구 있다"ㆍ악동뮤지션 RE-BYE, 이하이 생각하며 만들어 "목소리 꿀 발랐나?"ㆍ“10대 외국女와 사귀었다”…‘원조교제’ 발언 50대 교사 직위해제ㆍ“오디션 볼래?” 길거리 캐스팅 속여 여중생 성폭행 30대 징역 4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