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운 구조조정 보조 맞추나 입력2016.05.04 02:48 수정2016.05.04 02:4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와 한국은행은 4일 오후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자본 확충을 위한 첫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연다. 채권단은 이날 한진해운 자율협약을 시작한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3월 취업자 19만3천명 증가…건설·제조업은 급감 지난달 취업자 수가 석 달 연 속 10만명대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제조업과 건설업에서는 일자리가 계속 줄었다.9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58만900... 2 아우디 '디자인 맛집'이었나…전기 SUV로 '승부수' 던졌다 [신차털기] 아우디코리아가 올해 다양한 신차로 분위기 반전에 나서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준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나선다.실제로 기자가 직접 Q... 3 한국, 세계국채지수 편입 내년 4월로…"새 정부 경기드라이브 장애물" 오는 11월로 예정됐던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내년 4월로 늦춰지게 됐다. 선진국 자금 유입과 국채조달 비용 감소 같은 편입 효과가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새 정부의 경기 드라이브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