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건설주, 이란과 MOU 체결 소식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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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이란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란 공사 수주 기대감이 커지면서 건설주가 상승세입니다.이란을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분야 59건을 포함해 모두 66건의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습니다.이로 인해 이스파한-아와즈 철도 사업과 관련해 가계약을 맺은 대림산업은 1.12% 오른 8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한신공영이 1.85%, 현대건설이 0.35% 상승하고 있습니다.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이♥이상윤 열애…이서진 "유이, 나한테 입술 내밀고 `뽀뽀 못하지?`"ㆍ설현 광고 수익 300억 "이상형 송중기와 사귀면 완판 커플"ㆍ제주공항 결항, SNS 현재 상황보니 "덕분에 강제휴가, 부장님 죄송"ㆍ옥시 기자회견 `불매운동` 불붙였다…3대 마트노조 "판매중단" 촉구ㆍ이성경, 몸매에 대한 자기만의 철학 “절대 굶지 않는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