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원티드`로 안방 복귀하나..."대본 받고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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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주가 `원티드` 주연 물망에 올랐다.김현주의 소속사 씨그널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드라마 `원티드` 출연을 제안 받은 것은 사실이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현주가 `원티드`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김현주 측은 아직 대본 검토 단계이며, 출연 여부는 미정이라고 선을 그은 상황. 김현주가 `원티드` 출연을 확정짓고 드라마 `애인있어요` 종영 이후 약 4개월 만의 안방극장 복귀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SBS 드라마 `원티드`는 현재 방영 중인 `딴따라` 후속으로 6월 첫 방송 예정이다.(사진=씨그널 엔터테인먼트)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그래, 그런거야’ 남규리, 정해인과 한 밤 중 놀이터서 솔직담백 청춘 대담ㆍ초봉 7년연속 1위 공기업은?ㆍ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공개…실제로 보니 대통령집 맞아? 소박ㆍ송중기, "송중기 스승이라 행복하다" 그의 연기 스승 화제ㆍ`SNL` 홍수아, 중국 아닌 한국서 인정받기 원해 "중국 활동? 돈 벌기 위한 것 아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