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스티브 심스 배지빌 최고디자인책임자 입력2016.04.29 17:20 수정2016.04.30 01:33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의 혁신을 위해서는 공유와 협력의 문화를 이뤄야 한다. 좋은 아이디어는 토론을 통해서 나오고, 다른 부서나 팀의 동료로부터 생산적인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협력의 문화는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계획적인 노력을 통해 이뤄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게임화 소프트웨어 업체 배지빌의 스티브 심스 최고디자인책임자(CDO), 포천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한국, 美 관세 4배" 발언…'이 도표' 때문이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의회 연설에서 ‘한국이 군사적인 도움을 주는 미국에 미국의 4배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한다’고 주장했다. 명백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지 못한 맥락에서 나온 발언... 2 진보·보수 경제학자의 '콜라보'…"편향 없는 시각 담아" “진보와 보수 경제학자가 함께 쓴 책이니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고 균형이 잘 잡혀 있지 않겠습니까.”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최근 1997년 처음 쓴 경제학원론의 ... 3 세쌍둥이 출산 직원 자택 '깜짝 방문'한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맨 오른쪽)은 5일 대전에 있는 한 직원의 자택을 찾아갔다. 얼마 전 세쌍둥이를 출산한 이지은 대리를 직접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하기 위한 ‘깜짝 이벤트’였다. 구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