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스티브 심스 배지빌 최고디자인책임자 입력2016.04.29 17:20 수정2016.04.30 01:33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의 혁신을 위해서는 공유와 협력의 문화를 이뤄야 한다. 좋은 아이디어는 토론을 통해서 나오고, 다른 부서나 팀의 동료로부터 생산적인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협력의 문화는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계획적인 노력을 통해 이뤄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게임화 소프트웨어 업체 배지빌의 스티브 심스 최고디자인책임자(CDO), 포천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시선 AI, 금융 보안 전문가 김종필 부사장 영입…금융 영업 강화 AI 기반의 영상인식 보안 솔루션을 제조하는 시선AI가 금융 보안 및 영업 전문가 김종필 부사장(사진)을 영입했다. 이를 통해 회사는 금융 시장을 겨냥한 영업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김 부사장은 정보보호 ... 2 한솔제지, 페이퍼디자인 공모전 제7회 인스퍼 어워드 시상식 개최 한솔제지가 서울 마포구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에서 ‘제7회 인스퍼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발표했다.인스퍼 어워드는 한솔제지가 2018년부터 개최해온 국내 최초 페이퍼... 3 창업하면 임대료까지 지원…소자본으로도 시작하는 '이 사업' 관심 집중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예비 창업자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0개 도시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지난 2월 설명회의 높은 참여에 힘입어 이번에는 더 많은 도시에서 실질적인 창...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