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약관, 동부화재·현대해상 가장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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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사들이 판매하는 자동차보험 가운데 동부화재와 현대해상의 약관이 가장 이해하기 쉽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보험개발원은 금융위원회 위임을 받아 손보사의 자동차보험과 생보사의 변액보험을 대상으로 보험약관 이해도를 평가한 경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손보사 자동차보험의 경우 전체 업계의 평균 점수는 63.9점으로, `보통` 등급을 받았고, 회사별로는 동부화재와 현대해상이 80점대 점수를 받아 `우수` 등급으로 분류됐습니다.생보사의 변액보험 역시 평균 69.2점 `보통` 등급으로, BNP파리바카디프생명·동부생명·라이나생명·푸르덴셜생명이 가장 높은 80점대를 받았습니다.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대박’ 장근석, 머리부터 발끝까지 달라졌다 ‘변화예고’ㆍ황정음-류준열, 이보다 더 잘 어울릴 수 없다…역대급 케미 발산ㆍ정은지, 첫 솔로앨범 `드림` 발매 기념 팬사인회 개최…`팬바라기`가 뜬다ㆍ트와이스, ‘PAGE TWO’ 수록곡 프리뷰 공개…트와이스 색깔 더 진해졌다ㆍ위너, 부산 공연 끝으로 첫 전국 투어 화려한 피날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