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병만, `가정용 칼 하나로 참치 해체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족장 김병만이 22일 SBS ‘정글의 법칙’에서 참치 해체 쇼를 선보였다.김병만은 그동안 스쿠버다이빙 강사 자격증을 획득하고,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등 `정글의법칙`에서 새로운 도전을 거듭했다. 생존을 위해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자 노력을 쏟아 부은 김병만은 이제 그냥 ‘달인’이 아닌 자타공인 ‘국민 족장’이다.그런 그가 이번에는 고수도 하기 어렵다는 생참치 해체에 도전했다. ‘정글’이다 보니 도구라고는 가정용 칼밖에 없는 상황. 모두가 반신반의하며 지켜보는 가운데 김병만은 막힘 없이 손질해냈다. 덕분에 거대한 참치를 스텝들까지 다 함께 맛있게 나눠 먹으며 멤버들은 “역시 병만족장”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스페셜 인터뷰] 이희진 미라클인베스트먼트 대표 “나는 자수성가한 청담동 흙수저”
ㆍ`프린스 사망` 소식에 앨범 불티나게 팔려…전세계 추모 물결
ㆍ“우리 집에 와라”…30대 담임교사, 18살 여고생 제자 성희롱 파문
ㆍ피살된 중국인 여성은 억울했을까? 자신의 신원 밝힌 ‘1㎝ 작은 지문’
ㆍ이수 "캐스팅 15일만에 모차르트 하차"...노이즈마케팅 의혹 `꿈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스페셜 인터뷰] 이희진 미라클인베스트먼트 대표 “나는 자수성가한 청담동 흙수저”
ㆍ`프린스 사망` 소식에 앨범 불티나게 팔려…전세계 추모 물결
ㆍ“우리 집에 와라”…30대 담임교사, 18살 여고생 제자 성희롱 파문
ㆍ피살된 중국인 여성은 억울했을까? 자신의 신원 밝힌 ‘1㎝ 작은 지문’
ㆍ이수 "캐스팅 15일만에 모차르트 하차"...노이즈마케팅 의혹 `꿈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