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에릭, 유행어 욕심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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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릭이 tvN `또 오해영`에 출연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얻고 있다.에릭은 22일 서울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에서 "`타는 냄새 안 나요?`라는 대사가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에릭은 "시청률이 안 나오면 `머리가 타고 있어요` 같은 대사가 나올지도 모르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에릭은 전작과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연애의 발견`이 현실적인 드라마였다면 `또 오해영`은 다양한 사건이 계속 쏟아지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사람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보는 능력이 있는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극으로 오는 5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온라인속보팀 이민정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수서 무궁화호 탈선, 사고 현장보니 기관차 전복 `1명 사망`ㆍ`프린스 사망` 소식에 앨범 불티나게 팔려…전세계 추모 물결ㆍ“우리 집에 와라”…30대 담임교사, 18살 여고생 제자 성희롱 파문ㆍ피살된 중국인 여성은 억울했을까? 자신의 신원 밝힌 ‘1㎝ 작은 지문’ㆍ이수 "캐스팅 15일만에 모차르트 하차"...노이즈마케팅 의혹 `꿈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