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파나진, 혈액 통한 질병 진단 기술 개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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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진단 전문업체 파나진이 혈액을 통해 질병을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장중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22일 오전 11시 6분 현재 파나진은 전날보다 7.81%, 400원 오른 5,52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파나진은 혈액을 통해서도 질병 진단이 가능한 `파나뮤타이퍼`를 개발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파나뮤타이퍼는 질병에 반응할 수 있는 제품의 민감도를 극대화 함으로써, 혈액 등에 소량으로 존재하는 질병들도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게끔 만들어졌습니다.업계에서는 혈액을 통한 진단 기술로 인해 수술 환자들의 고통과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수서 무궁화호 탈선, 사고 현장보니 기관차 전복 `1명 사망`ㆍ`프린스 사망` 소식에 앨범 불티나게 팔려…전세계 추모 물결ㆍ“우리 집에 와라”…30대 담임교사, 18살 여고생 제자 성희롱 파문ㆍ피살된 중국인 여성은 억울했을까? 자신의 신원 밝힌 ‘1㎝ 작은 지문’ㆍ이수 "캐스팅 15일만에 모차르트 하차"...노이즈마케팅 의혹 `꿈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