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 `채원맘` 별명 언급 "너무 웃겨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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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는 김스완(문채원 분)에게 키스하는 차지원(이진욱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와 함께 문채원의 `채원맘` 별명도 눈길을 끈다.그는 1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채원맘` 이라는 별명에 대해 "나는 잘 모르겠다"며 "재밌는 사진 모아놓은 곳에서 봤는데 너무 웃기더라"고 밝혔다.이어 "보고 너무 웃겨서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올렸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채원맘`은 문채원이 평소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사진과 말투, 유머가 중장년층의 공감대와 같아 팬들이 지어준 별명으로 알려졌다.온라인속보팀 이민정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창명 교통사고 뒤 고개 숙였다...하지만 “음주운전 NO” 부정ㆍ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승부 조작이었어? 최정상급 게이머 연루 ‘충격’ㆍ“우리 집에 와라”…30대 담임교사, 18살 여고생 제자 성희롱 파문ㆍ피살된 중국인 여성은 억울했을까? 자신의 신원 밝힌 ‘1㎝ 작은 지문’ㆍ이수 "캐스팅 15일만에 모차르트 하차"...노이즈마케팅 의혹 `꿈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