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온 판다, 한국 관람객에 첫 인사 입력2016.04.21 18:27 수정2016.04.22 03:0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판다 체험공간인 ‘판다월드’가 21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 문을 열었다. 관람객들이 판다의 재롱을 지켜보면서 즐거워하고 있다.에버랜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국립문화유산연구소장은 취미가 도굴?…40년간 빼돌렸다 지난달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국립문화유산연구소장 A씨의 집에 형사 5명이 들이닥쳤다. '연구소장이 가야 시대 철기를 불법 소지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선 것이다. &n... 2 '최악 산불'에 청송휴게소 전소…"모든 것을 잃었다" 눈물 경북을 휩쓴 '대형 산불'로 고속도로 휴게소까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27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전날 확산한 산불로 서산영덕고속도로 청송휴게소 양방향 건물이 불에 탔다.청송휴게소에 입점한 업체 관계... 3 국방부 "산불 진화에 장병 1000명·헬기 49대 투입" 국방부는 경북·경남 일대 대형 산불 진화를 위해 장병 1000여명과 헬기 49대를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현장에 나가는 인원은 장병 1000여명"이라며 "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