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다은이 5월의 신부가 된다.신다은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음달 22일 신다은이 임성빈 디자이너와 결혼식으 올린다”고 밝혔다.신다은의 예비신랑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출연하고 있는 공간 디자이너다.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건축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는 실력파다.신다은과 임성빈 디자이너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두 사람은 포토월이나 기자간담회 등의 일정없이 가족들과 함께 조용히 비공개 예식을 치를 예정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문] 성매매논란 이수, `모차르트` 결국 하차 "내 자신이 미워"ㆍ이창명 교통사고, 시가1억 포르쉐 `박살`…음주운전 의혹 `솔솔`ㆍ부산지역 中 1년생, 수업 중 여교사 앞에서 ‘자위 행위’ 충격ㆍ필리핀 강타한 ‘규모 5.0 지진’ 충격..한반도 지진 발생할까?ㆍ“머리채 잡고 때려” 정신 나간 보육교사, 알고 보니 장애여아 폭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