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유상무가 결별 후 처음으로 같은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다.김지민 유상무는 최근 KBS 새 예능프로그램 `어느날 갑자기-외.개.인`으로 결별 5년 여만에 처음으로 동반 출연했다.`외개인`은 `외국인 개그맨`의 준말로 대세 개그맨들이 12명의 외국인을 후계자로 트레이닝 시키는 프로그램이다.김지민은 이국주, 박나래와 팀을 이뤘으며, 유상무는 유세윤 이상준과 함께 한다. 이외에도 김준현-유민상-서태훈, 이용진-이진호-양세찬이 등 개콘, 코빅, 개그우먼 팀 등으로 멘토 팀을 나눠 후계자를 양성한다.5월 중순 방송 예정.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문] 성매매논란 이수, `모차르트` 결국 하차 "내 자신이 미워"ㆍ이창명 교통사고, 시가1억 포르쉐 `박살`…음주운전 의혹 `솔솔`ㆍ부산지역 中 1년생, 수업 중 여교사 앞에서 ‘자위 행위’ 충격ㆍ필리핀 강타한 ‘규모 5.0 지진’ 충격..한반도 지진 발생할까?ㆍ“머리채 잡고 때려” 정신 나간 보육교사, 알고 보니 장애여아 폭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