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농어촌에 공중보건의 배치 입력2016.04.20 18:57 수정2016.04.20 22: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20일 의료 취약지인 농어촌을 중심으로 공중보건의사 122명을 새로 배치했다. 분야별로는 의과 75명, 치과 12명, 한의과 35명 등이다. 이들은 도내 18개 시·군 20개 보건소와 보건지소, 공립병원, 병원선, 소방본부 등에서 근무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억 횡령 혐의’ bhc 박현종 전 회장, 구속 위기 모면…법원 영장 기각 치킨 프랜차이즈 bhc의 박현종 전 회장이 20억여 원대의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구속될 위기를 피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횡령 등) 혐의를 받는 박... 2 "다른 방법이 없다"…대학 총장들 '의대 정원 원점 복귀' 수용 가닥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원점 복귀’하는 방안을 받아들이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최근 의대 학장들이 원점 복귀를 건의한 데... 3 강도질 실패한 30대男, "돈 뺏겼다" 거짓 신고했다가… 강도질하려다 실패한 남성이 되레 '강도를 당했다'고 경찰에 거짓 신고했다가 경찰에 구속됐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피해자들을 체포했다가 풀어주는 등 혼선을 빚었다.서울 구로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