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입력2016.04.20 18:01 수정2016.04.21 05:1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든 직원이 하나의 팀처럼 합심하는 회사를 만들어야 한다. 최고경영자(CEO)를 어렵게 여기지 말고, 인생 선배로 편하게 대해달라. CEO를 ‘높은 사람’이 아니라 ‘퍼실리테이터(조력자)’로 여겨달라. 앞으로 회사 내 소통을 적극 늘려가겠다.”-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최근 구미공장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트럼프 관세 넘자"…4대그룹 총수와 경제안보TF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1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경제안보전략 TF 회의에서 “정부와 기업이 손잡고 뛰어야 할 때가 왔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의... 2 "美정부, 칩스법 수혜 회사에 대미투자 확대 압력 중"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기업들에 당초 약속한 칩스법 보조금 지급을 철회할 수 있다며 미국내 투자 규모를 확대하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투자 금액에 대한 25% 세액 공제 조... 3 김동호 KCD 대표 "제4 인뱅, 소상공인에 구휼 아닌 금융 제공할 것" 제4 인터넷은행 컨소시엄 '한국소호은행'을 이끌고 있는 한국신용데이터(KCD)의 김동호 대표가 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소호은행은 소상공인에게 구휼이 아닌 금융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