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청담 10꼬르소꼬모에서 열린 디자이너 쥬세페 자노티 방한 파티에 참석한 차예련, 도끼, 이현이 패션이 화제다.이날 차예련은 핑크 컬러 모토 사이클 재킷과 블랙 스웨이드 스커트로 세련되면서도 에지 있는 룩으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여기에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블랙 샌들 힐을 매치해 도회적이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모델 이현이는 트위드 소재의 원피스로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유니크한 스트랩 샌들 힐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해 페미닌한 룩을 완성했다. 반면 도끼는 힙합 스웨그가 돋보이는 자유분방한 올블랙 룩으로 특유의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쥬세페 자노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나는 차예련에 한 표!트렌드스타일팀 최지영기자 jm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공식입장 전문] 장현승, 결국 비스트 탈퇴…억지봉합 소용없었다ㆍ임신중 여성들 "절대 구운 고기 먹지 마세요"...태아 `위험`ㆍ‘라디오스타’ 이천수, “처가 화장실 대신 상가이용” 최강 소심남ㆍ멕시코 활화산 분화 "주민 2천명 대피"..외출 두려운 주민들ㆍ곡우, 전국날씨 밤부터 비…예상 강수량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