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화성,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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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이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증권가의 진단에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오늘 오전 9시16분 현재 화성은 어제보다 6.35% 오른 6,3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교보증권은 오늘 화성에 대해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50% 증가한 65억원, 매출액은 16% 늘어난 5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최성환 연구원은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플랜트형·매몰형 밸브 부문의 매출 증가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특히, 업종 내 차별화된 성장성과 안정성을 감안할 때 충분한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공식입장 전문] 장현승, 결국 비스트 탈퇴…억지봉합 소용없었다ㆍ임신중 여성들 "절대 구운 고기 먹지 마세요"...태아 `위험`ㆍ아인슈타인이 집에선 홀딱 벗은 채 돌아다녔다? “이런 모습 놀라워라”ㆍ멕시코 활화산 분화 "주민 2천명 대피"..외출 두려운 주민들ㆍ곡우, 전국날씨 밤부터 비…예상 강수량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