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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바이 미스터 블랙’ 반격이 기대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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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진짜 반격은 이제부터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의 처절한 복수와 가슴 시린 사랑을 그린 드라마이다. 총 20부작 중 10회가 방송되며 반환점을 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쯤에서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반격이 기대되는 이유를 살펴보자. #블랙의 운명 ‘복수’, 처절하게 내달리다‘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10회 동안 주인공 차지원(이진욱 분)과 그가 복수해야 할 대상 민선재(김강우 분)의 서사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특히 지난 10회에서 민선재는 차지원에게 살인 누명을 씌운 것도 모자라, 차지원이 사랑하는 여자 김스완(문채원 분)의 목숨을 위협하기까지 했다. 결국 차지원은 김스완을 위해, 민선재의 협박대로 스스로 살인을 저질렀노라 거짓 자백을 했다. 민선재는 과연 어디까지 악해질까. 차지원은 얼마나 처절하게 복수를 할까. 한 때 친구였던 두 사람의 대립구도가 강화될수록, 블랙 차지원의 복수가 더욱 궁금해진다. 살아 돌아온 남자 차지원. 처절하게 내달릴 그의 복수가 안방극장에 얼마나 폭풍처럼 휘몰아칠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블랙스완, 이름처럼 슬프고 기적 같은 ‘멜로’스완은 블랙을 향해 가슴 저린 순애보 짝사랑을 보여줬다. 그리고 5년의 세월이 흘러 다시 만난 두 사람. 블랙 역시 자신을 바라보는 스완을 향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랑에 빠져버렸다. 하지만 이들 앞에 또 다른 장애물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블랙스완’(흑조)이라는 이름처럼 슬프고도 기적 같은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블랙스완 커플을 연기하는 이진욱과 문채원은 상대배우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는 배우로 유명하다. 회를 거듭할수록 한층 깊어지고 애틋해질 멜로를 통해 두 배우가 얼마나 시청자의 마음을 애절함으로 물들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얽히고 설키는 인물들, 관계의 변화차지원과 김스완은 가슴 저린 사랑으로 묶여 있다. 차지원과 민선재는 처절한 복수로 얽혀 있다. 이외에도 과거 사랑했던 사이였던 차지원과 윤마리(유인영 분), 김스완을 향해 홀로 해바라기 사랑을 하고 있는 서우진(송재림 분)까지. 그리고 이들은 상황에 따라 더욱 더 얽히고 설키게 될 전망이다. 인물들의 관계 변화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을 더욱 극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입소문 내고 싶은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복수와 멜로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지나치게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드라마의 분위기는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스토리, 입체적인 캐릭터, 배우들의 열연 등과 어우러져 시청자의 몰입도를 끌어 올린다. 덕분에 시청자들 사이에서 “한 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다”, “나 혼자 보기 아까운 드라마” 등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시청자가 입소문 내고 싶어하는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남은 10회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다.‘굿바이 미스터 블랙’ 11회는 2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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