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에릭남과 다정한 투샷..."윤도와 효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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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릭남과 크러쉬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크러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화보는 릭남이형 a.k.a 심쿵남 형이랑 같이 찍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 포즈를 취한 에릭남과 크러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모습이다. 특히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케미가 돋보인다.크러쉬는 "심쿵남 벌집남. 윤도와 효섭이"라는 재치 있는 코멘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에릭남과 크러쉬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20대 싱글남의 유쾌한 일상을 선보이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사진=크러쉬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효리 이사, 애월읍 소길리 집 떠났다…관광객 몸살 때문?ㆍ더민주 123석, 새누리 과반 확보 실패 "16년만에 여소야대"ㆍ이대호 끝내기 홈런, 현지 반응…"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극찬ㆍ태양희 후예 김은숙 작가가 밝힌 결말은? "내가 바보도 아니고…"ㆍ지상욱 "심은하 가장 큰 후원자, 아내 덕에 홀로 서" 당선 소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