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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편.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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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으로부터 5년 뒤의 스타트업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추측조차 해보기 어렵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증강현실, 가상현실, 소셜 네트워킹, 그 외 수많은 핫한 스타트업들 모두가 어느날 갑자기 한꺼번에 등장하더니 곧 대중화 되면서 우리를 놀래켰었죠. 그렇다면 이 다음 타자가 무엇일지,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앞으로 향후 몇년 간 스타트업들이 펀딩을 받는 가장 유망한 방법엔 뭐가 있을까요? 이 또한 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80년대에는 첫 수익을 내거나 아예 부트스트래핑하는 것만이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확실한 방법들이었습니다. 이 방법은 2010년대인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한 방법이지만,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에 들어서면서부터는 VC를 만나는 것이 스타트업이 펀딩을 받는 최고의 방법이 되어버렸습니다. 또한 2010년대부터는 엑셀레레이터나 인큐베이터 기관이 어디에나 존재하는 듯 보이기 시작했고, 이들이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크라우드 펀딩이란 것 자체가 대세로 올라설지 예측하기 어려운 분위기였다지만, 지금은 전 세계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초기 자본을 받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이용하고 있지요. 아 참, 예전도 그랬고 지금도 펀딩에 있어 매우 중요한 파트를 차지하고 있는 엔젤투자 또한 잊지 말고 언급하기로 합시다.그런데 한국의 경우에는, 2013년부터 정권을 잡은 현 정부가 다양한 에이전시와 정부 펀드로 돌아가는 엑셀레레이터 기관 등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들의 펀딩 소스를 아예 정부로만 통하게 만들어놓으면서 이 쪽의 형세를 바꾸어놓았습니다. 만약 여기서 새로운 대통령이 나타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리고 펀딩에 관해 지난 3년간 진행되오던 일들은 어떤 효과를 남기게 될런지요? 알기 어렵습니다.어떤 일에 대해서, 특히나 미래에 대해 예측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들 합니다. 그리고 스타트업에 관련된 예측이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구요. 허나 다행히도, 향후 5~10년 동안은 바뀌지 않을 어떤 사실이 하나 존재 한답니다. 이쪽 환경이 어떻게 바뀌던간에 상관없이 절대로 바뀌지 않을 하나의 가치 말이죠.그 것은 바로 성공을 위해 좋은 제품을 내놓을 수 있어야한다는 사실입니다. 좋은 제품에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하나는 속도죠. 한국 스타트업들이 어떤 이유에선지 문제를 겪고있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사실 스타트업이라면 빠르게 움직여나가야 합니다. 이 업계의 거인들이 당신(스타트업)을 해칠 수도 있겠지만, 그들은 속도가 느리죠. 따라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면, 나아가 제품을 빠르게 내놓을 수 있다면, 그들과의 책략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두 번째 조건은 당연히 퀄리티가 되겠습니다. 고객이 필요로하고 사용하길 원하는, 그런 제품을 만들어야 하죠. 그리고 그 제품은 고객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주거나, 니즈를 제시해줄 수 있어야만 합니다. 파워포인트로 만든 프레젠테이션이 아닌, 실생활에서 유저가 이용할 수 있는 어플이나 서비스 형태로 말이죠.이건 좋은 소식입니다. 왜냐면 훌륭한 제품을 만드는 일은 모든 스타트업들이 해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고, 만약 당신이 이 범주에 해당하지 못한다면 스타트업을 창업하셔선 안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타트업이란건 결국 열심히 일하고, 연습하며, 또 경험하는 것 자체입니다. 일전에 제품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이를 이용해 훌륭한 제품을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해보십시오. 경험이 없다면 연습하셔야합니다! 이제는 누구나 집에서 소프트웨어를 짤 수 있고, 특히나 요즘 같은 시대에는 하드웨어나 생산품 등을 직접 만들어내는 일 조차 가능한 일이 되어버리고 있습니다. 우선 연습을 통해 시도해보시고, 방법을 모른다면 스타트업에 조인해 경험을 쌓으며 이들이 제품 개발 선상에 있어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 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은, 물론 노력을 할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가능한 일이겠구요.이렇듯 스타트업을 하나의 예제로서 보고 계신다면, 이 점을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스타트업에서 이뤄지는 펀딩이나 사업 분류, 그 외 수많은 결정들은 단지 타이밍에 의해 옳고 그름이 갈려진다는 사실을요. 허나 이에 비해 제품 개발은 어디에서나 통하는 진리랍니다. 개발에 집중하시고, 그 뒤엔 배송(전달)에 집중해보세요.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이 만약 한국에서 스타트업을 하고 있고 글로벌 진출에 관해 도움을 받고 싶으시다면, 제가 바로 여기에 있답니다! 이 글을 개인적인 초대장이라 여기시고 연락을 주셔도 좋습니다. 저는 페이스북도 하고, 트위터(@aviramj)도 하며, 이메일 주소는 aviram@jenik.com 입니다. 제가 어떻게 도와드리면 좋을 지 알려주세요!===Some things change, some things stay the sameWhat will the next 5 years look like in the startup world? It`s hard to even begin to guess. Cloud computing, augmented and virtual reality, social networking and many of the other hot startup segments, all appeared suddenly and took us by surprise when they became so popular. How can we tell what will be the next hot thing?What would be the popular way to fund startups in the next few years? Another tough question. In the 1980s it was clear the way to start a startup is by making initial profits, or essentially bootstrapping. This is still a valid funding method in the 2010s, but during the 1990s and early 2000s it seemed like the best way to fund your startup was to go to a VC. In the 2010s accelerators and incubators seem to be everywhere, funding early stage startups. It was hard to predict crowd-funding before it became mainstream, and it is now used by thousands of startups every year to make their initial capital, and lets not forget Angel investors, who were around since the early days and are still a substantial part of startup funding today.In Korea especially, the government that took power in 2013 drastically changed the funding landscape by making the government (through the various agencies and government funded accelerators) the primary funding source for Korean startups. What will happen when a new president takes over? And what kind of lasting effect will the last 3 years have on the funding of Korean startups? It`s hard to know.It`s been said that making predictions is very hard, especially about the future. Making future predictions about startups is even harder. But fortunately, there is one thing that will probably not change in the next 5 or 10 years. One pillar you can count on to stay true regardless of changes in the landscape.One thing is guaranteed to stay true: you will need to release a good product to succeed.Releasing a good product has two components. The first one is speed; this is something Korean startups struggle with, for some reason. Being a startup means you need to move fast: The giants in the industry can crush you, but they are slow. If you move fast, and release a product quickly, you have a chance to out-maneuver them.The second component is, of course, quality. You need a good product that people need and will want to use. Preferably, it should solve a problem or address a need ? not on a power-point presentation but in real life, for users for the application or the service.This is good news. Building a good product is something every startup founder can do, and if you can`t ? you shouldn`t be a startup founder. It`s a matter of hard work, practice and experience. You should easily be able to get two of these: if you have the product building experience, put it to use in order to build a great product, quickly. If you don`t have the experience, practice! Anyone can write software from home, and today even hardware and manufacturing is becoming affordable to just about everyone. Get that first-hand experience by practicing. If you don`t know how, join a startup to get the experience and note to yourself what they are doing right and wrong on the product development front. Hard work, of course, is available to anyone who is willing to put in the effort.When looking at other startups as an example, remember this: funding, industry segment, and many other decisions made by the startup can change from right to wrong based on the timing; but product development is a universal truth. Focus on development, and focus on delivery.If you are a Korean startup that needs help going global, I want to hear from you! Consider this a personal invitation to contact me for help. I`m on Facebook, Twitter (@aviramj) and you can email me at: aviram@jenik.com to tell me how I can help you.- Aviram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효리 이사, 애월읍 소길리 집 떠났다…관광객 몸살 때문?ㆍ더민주 123석, 새누리 과반 확보 실패 "16년만에 여소야대"ㆍ이대호 끝내기 홈런, 현지 반응…"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극찬ㆍ태양희 후예 김은숙 작가가 밝힌 결말은? "내가 바보도 아니고…"ㆍ지상욱 "심은하 가장 큰 후원자, 아내 덕에 홀로 서" 당선 소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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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기 열풍을 이끄는 ‘러닝 크루’와 건강 관리를 즐겁게 실천하는 ‘헬시 플레저’(건강한 즐거움)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관련 금융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운동과 재테크를 결합한 ‘헬스케어 금융’에 대한 금융소비자의 수요가 커지자 금융권이 이들을 겨냥한 맞춤형 혜택 상품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운동과 재테크 결합한 혜택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은 러너의 생활 패턴에 맞춘 금융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신한은행은 27일 ‘신한 운동화 적금’을 10만 좌 한도로 출시했다.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러닝 플랫폼 가입 및 결제 실적 등에 따라 최고 연 7.5% 금리를 적용한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0월 선보인 러닝 특화 플랫폼 ‘신한 20+ 뛰어요’도 개편했다. 매일 1㎞ 이상 달리면 기록에 따라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개인별 주력 거리 등을 담은 분석 리포트도 지원한다. 국민은행은 27일 KB스타뱅킹 앱에서 러닝과 금융을 결합한 신규 서비스 ‘달리자’를 선보였다. 건강 앱과 연동해 누적 러닝 거리에 따라 금융상품 가입 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와 경품을 제공한다. 국민은행은 올해 상반기 러닝 관련 적금 상품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하나은행의 ‘도전 365 적금’은 가입 후 11개월 동안 365만 보 이상을 달성하면 최고 연 4.3% 금리를 제공한다. 웰컴저축은행의 ‘웰뱅 워킹 적금’은 1년간 누적 400만 보를 걸으면 최고 연 10.0% 금리를 적용한다. 전북은행도 카카오페이 만보기 기능과 연동한 ‘JB 카카오페이 걷기 적금’(최고 연 7.0%)을 운영 중이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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