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 가성비 살려야…루이까또즈 '리옹 라인'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리올 라인은 PVC 소재로 제작해 가격대를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20만원대로 낮췄다. 모던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편안하고 가벼운 소재에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루이까또즈는 핸드백 라인을 총 10종으로 확충했다.
김유진 루이까또즈 사업본부장은 "합리적인 가격을 중시하는 고객부터 고급스러움을 중시하는 고객까지 다양한 고객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