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SAT이 현대글로비스 선박에 초고속 무제한 실시간 해상전용위성통신(MVSAT)을 공급합니다.해상전용위성통신은 현대글로비스 소유의 자동차선, 벌크선 등 선박 43척에 설치되며 상반기 중 전체 선박에 구축이 완료될 예정입니다.KT SAT은 자체 인공위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선박에서 제공하던 해상위성통신보다 빠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또 선내 CCTV와 위성LTE 등을 이용해 선박안전을 강화하고, 무선인터넷을 통해 지상의 지인들과 지속적인 연락이 가능해졌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효리 이사, 애월읍 소길리 집 떠났다…관광객 몸살 때문?ㆍ더민주 123석, 새누리 과반 확보 실패 "16년만에 여소야대"ㆍ`뇌출혈 입원` 쟈니윤,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 "생명위독할 정도는…"ㆍ태양희 후예 김은숙 작가가 밝힌 결말은? "내가 바보도 아니고…"ㆍ지상욱 "심은하 가장 큰 후원자, 아내 덕에 홀로 서" 당선 소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