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강국’인 한국은 이번 행사에 유일한 파트너 국가로 선정됐다. 전체 전시장 면적의 4분의 1에 이르는 1200㎡를 ‘한국 전시관’으로 배정받았다. 김 장관은 모디 총리를 예방하고 한·인도 항만 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을 예정이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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