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소유진, 13일 촬영장 복귀 "오늘 발인 마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친상` 소유진이 `아이가 다섯` 촬영장으로 복귀한다.한 매체는 11일 관계자 말을 빌려 "소유진이 이날 아버지 발인을 마쳤다. 13일 KBS2 `아이가 다섯` 촬영장으로 복귀해 촬영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소유진 아버지 소인석(92)씨는 지난 9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특히 소유진은 아들 백용희 군의 생일날 아버지의 비보를 접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소유진은 남편 백종원과 함께 조문객을 맞이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인도 불꽃놀이 폭죽 폭발, 102명 사망ㆍ350명 부상 ‘아비규환’ㆍ‘K팝스타5’ 이수정 우승, 안테나뮤직 선택하던 순간 ‘시청률 급등’ㆍ최홍만, 후배 도발에도 ‘함구’...목청 높이는 권아솔, 진짜 이유는?ㆍ외국인, 3월 주식·채권 5개월만에 매수세 전환ㆍ‘학부모와 성관계’ 40대 교사, 이번엔 女제자에 “알몸 사진 달라” 요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