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까지 공공기관장 자리 20여개 빈다는데…총선 끝나고 '정피아' 쏟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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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올 7월까지 임기가 만료되는 공공기관장은 모두 21명에 달한다. 기관장 자리가 비어 있는 공공기관도 일곱 곳이다. 이 중 다섯 곳은 기관장의 총선 출마 후 후임이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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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끝나고 3개월 안에 기관장 임기가 만료되는 공공기관들도 대부분 후임 사장 인선을 미루고 있다. 공모 절차에 들어간 곳은 지식재산연구원, 기상산업진흥원, 도박문제관리센터 정도다. 낙선자나 낙천자에 대한 달래기 차원의 ‘낙하산 인사’가 공공기관 곳곳에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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