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도 홍삼 먹게 한 '태양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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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홍삼 제품은 40~50대와 10대가 주로 먹었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남성과 공부에 지친 학생들이다. 홍삼정 농축액을 스틱 포장에 담은 ‘에브리타임’은 다르다. KGC한국인삼공사가 분석한 결과 20~30대 구매 비율이 33%에 달했다. 다른 홍삼 제품에 비해 10%포인트가량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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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갑자기 늘자 일부 매장에서는 에브리타임을 구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인삼공사에 에브리타임을 사려면 어느 매장에 가야 하느냐는 문의전화도 이어지고 있다. 대부분 홍삼 제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에 따라 인삼공사는 최근 에브리타임을 생산하는 충남 부여공장의 생산라인을 늘리기로 했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정확한 생산량 확대 계획은 공개할 수 없지만 에브리타임 수요가 더 늘어날 것에 대비해 생산라인을 늘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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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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