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울산현대축구단울산현대축구단이 울산 최대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업체 엘리미디어(대표 김주영)와 공동마케팅 협약을 맺고 홍보를 강화한다.이번 협약은 울산과 엘리미디어 상호간의 홍보활동을 위한 공동마케팅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엘리미디어는 울산 지역 34개 아파트에 설치된 570대의 엘리베이터 모니터를 통해 2만2799세대에 울산 홈경기 홍보 스팟 광고를 송출한다. 울산은 홈경기 시 A보드와 전광판 광고를 제공한다.김주영 엘리미디어 대표(23)는 "울산현대의 파트너가 되어 기쁘다. 이번 협력을 통해 울산 시민분들이 축구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많이 찾아올수 있게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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