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소액대출시장 잠깨운 하버드 출신 두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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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서 핀테크사 설립
금융사와 합작…P2P 대출
금융사와 합작…P2P 대출

그동안 동남아에서 핀테크는 주목받지 못했다. 글로벌 회계법인 KPMG의 지난해 자료에 따르면 세계 100대 핀테크 기업 중 동남아 업체는 두 개에 불과했다. 테오 역시 P2P 대출시장에 무지했다.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맥킨지와 액센츄어를 거친 그는 창업의 꿈을 위해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에 진학했다. 그는 미국에서 널리 이용되던 P2P 대출을 보고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P2P 업체를 여러 번 방문하면서 가능성을 깨달았다. 2014년 그는 싱가포르로 돌아와 위자야와 함께 펀딩소사이어티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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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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